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LGU+ "군 장병 수신전용 휴대전화 1명당 534분 통화"

누적 통화량 2억분 돌파…통화 건수 2천600만건 달해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LG유플러스[032640]가 군 복무 중인 병사들의 소통을 위해 1월 말부터 제공한 수신전용 휴대전화 사용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LG유플러스는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등 군 생활관에 설치한 병사 수신전용 휴대전화의 누적 통화량이 10월 말 기준으로 2억4천37만분이었다고 10일 밝혔다.

LG유플러스의 병사 수신전용 휴대전화 사용 모습
LG유플러스의 병사 수신전용 휴대전화 사용 모습군 복무 중인 장병이 생활관에서 병사 수신용 휴대폰을 통해 부모님과 통화하는 장면 [국방부 제공=연합뉴스]

병사 수신전용 휴대전화는 병영 생활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소통을 원활히 하기 위해 국방부가 추진한 사업으로, LG유플러스는 '1원' 입찰서를 내고 기기 4만5천여 대를 제공했다.

병사 1명이 수신전용 휴대전화를 사용한 평균 통화 시간은 534분에 달했다. 이는 일주일에 14분, 한 달에 59분 통화한 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서비스 초기에 비해 통화량이 크게 늘었다. 월별 전체 통화량은 2월 1천880만분에서 지난달 3천371만분으로 79% 증가했다.

휴대전화 사용률이 96%로 늘면서 누적 통화 건수는 총 2천601만건으로 집계됐다. 병사 1명이 한달 평균 6.5회, 일주일 평균 1.5회 휴대전화를 이용한다는 의미다.

LG유플러스는 이런 추세가 계속되면 휴대전화 누적 통화량이 연내에 3억분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2억분 돌파는 9월이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병사 수신용 휴대전화가 병영 생활의 일상적인 모습으로 자리 잡게 됐다"면서 "병사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군대에 처음 들어간 신병이 가족, 친구와 어려움 없이 통화할 수 있도록 2018년 말까지 공중전화 선불카드 약 50만장을 지속해서 기부할 예정이다.

ye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0 10:39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