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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맞춤형 의료관광 유커 유치 마케팅 활발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대전시가 청소년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의료관광 중국 유커 유치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쳐 성과를 거두고 있다.

10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 마케팅공사, 의료기관과 공동으로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8일까지 중국 산둥성 등 3개 성 청소년 기관단체와 지역방송사, 에이전시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의료관광 홍보회를 개최했다.

지난 1∼4일에는 웨이하이시와 청두시에서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과 부모 동행 의료관광 캠프, 기업체 인센티브 의료관광, 노인건강 100세 힐링 상품 등 수요자 맞춤형 의료관광을 중점적으로 홍보하고, 대전의 과학, 문화 등 연계 관광코스도 소개했다.

대전시 맞춤형 의료관광 유커 유치 마케팅 활발 - 1

특히 올해 1∼2월과 7∼8월 방학 기간에 청소년과 부모가 동행한 단체를 유치해 진행한 대전 의료관광 프로그램을 영상으로 제작 상영해 생생한 모습을 보여주고, 직접 대전의 선진 의료관광 등을 체험한 웨이팡방송국 관계자가 사례를 발표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겨울방학을 이용, 500여명의 단체 의료관광객을 모집해 보내기로 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8일에는 중국 후룬베이얼시 현지병원과 간담회를 해 의료진 교류와 학술회 등을 진행하기로 협의하고, 현지 최대 여행사와도 협력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의료관광객 유치 통로를 확보했다.

대전시는 그동안 중국 지역방송사 등과 협력해 지난해에 단체 의료관광객 300여명, 올해는 청소년·부모 동행 의료관광 캠프 등에 모두 4회에 걸쳐 500여명을 유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마케팅을 통해 중국 현지에 대전의 첨단 의료기술과 과학, 문화관광 등 도시 이미지를 알렸다"며 "앞으로 러시아 등 국가별 맞춤형 의료관광 상품을 지속해서 개발해 의료관광객 유치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chu20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0 10: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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