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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 시, 공약이행평가 주민배심원제 시행


<울산소식> 시, 공약이행평가 주민배심원제 시행

김기현 울산시장, 공약평가 주민배심원 회의
김기현 울산시장, 공약평가 주민배심원 회의(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김기현 울산시장(가운데)이 10일 울산시청에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 주민배심원 등이 참석한 공약이행평가 주민배심원 회의를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6.11.10 [울산시 제공=연합뉴스]
leeyoo@yna.co.kr

(울산=연합뉴스) 울산시는 '2016년 공약이행평가 주민배심원제'를 시행한다.

이 제도는 시장 공약 과정에 대한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지난해 처음 도입됐다.

시는 10일 시청 시민홀에서 김기현 시장,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 주민배심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약이행평가 주민배심원 회의'를 개최한다.

울산시청 전경
울산시청 전경울산시청 전경.

회의는 위촉장 수여, 매니페스토와 주민배심원제 설명, 분임토의 등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 제도를 통해 민선 6기 공약 이행사항을 시민에게 알리고, 그에 대한 의견을 반영해 공약을 현실에 맞게 재정비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은 민간단체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다.

올해 주민배심원은 5개 구·군에서 성별, 연령별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발된 5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이달 말까지 분임 토론과 현장 활동을 통해 이행계획 변경이 필요한 공약을 점검, 시에 제시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의 의견을 담은 공약평가 권고안을 시정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올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16년 민선 6기 단체장 공약실천계획 평가에서 '주민소통 분야' SA등급에 선정, 전국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울산대공원에서 숲 가꾸기 행사

(울산=연합뉴스) 울산시는 10일 울산대공원 장미원 광장 일원에서 시민과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숲 가꾸기 날 행사'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올해 식목일 행사 때 심은 편백나무 2천800여 그루를 대상으로 비료를 주고, 일대 덩굴을 제거했다.

남구가 11일 선암호수공원에서, 울주군이 17일 청량면 상남리 일원에서 각각 숲 가꾸기 행사를 여는 등 5개 구·군도 자체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이 행사는 11월 한 달로 지정된 숲 가꾸기 기간을 맞아 숲의 소중함을 깨닫고 푸른 숲을 조성하고자 마련된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0 10:2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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