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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아파트 임대료, 신한·우리카드로 납부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신한카드와 우리카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오는 11일부터 LH 임대아파트의 임대료와 관리비를 카드로 납부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지금은 LH 임대아파트 임대료와 관리비를 납부하려면 지로나 은행 자동이체, 가상계좌 납부 등 은행을 통해서만 가능했다.

카드 자동납부는 신한카드는 전화(☎1522-3860)로 신청할 수 있고, 우리카드는 전화(☎1800-3337)나 우리은행[000030]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 실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한카드는 내년 3월 31일까지 주택 임대료 자동이체를 신청한 고객에게 첫 회 납부 시 신용카드는 1만원, 체크카드는 5천원을 각각 할인해 준다.

또 아파트 관리비와 도시가스 요금도 함께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아파트 관리비는 1만원, 도시가스는 5천원을 각각 1회 캐시백 해준다.

우리카드도 내년 3월 말까지 임대료 자동납부를 등록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신용카드는 첫 달 1만원, 체크카드는 5천원을 돌려준다.

또 아파트 관리비 자동납부를 신청한 모든 신규 고객에게 첫 달에 1만원을 캐시백 해준다.

임대료 자동납부를 신청하고 SKT·KT·LG유플러스의 휴대폰 요금을 신규로 자동납부한 고객에게는 첫 달 5천원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laecor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0 10:2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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