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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야시장 6호점 '울산 큰애기야시장' 11일 개장

(서울=연합뉴스) 김준억 기자 = 행정자치부가 추진하는 전통시장 야시장 육성 사업의 6호점인 울산 큰애기야시장이 11일 개장한다.

울산 중앙시장을 새로 단장한 큰애기야시장은 젊은층을 겨냥한 큐브 스테이크, 대게 크로켓 등 퓨전 음식 매대와 먹장어, 막창 볶음 등 특화음식 구간, 포장마차 구간 등으로 구성했다.

야시장은 화∼일요일 오후 7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운영되며, 4대 1의 경쟁률을 보인 매대 운영자 모집에는 미취업 청년과 다문화 가족 등이 선정됐다.

행자부는 2013년부터 시작한 야시장 육성 사업에 따라 운영 중인 야시장 5곳의 성과를 분석한 결과, 하루 방문객은 1만7천명, 매출액은 한 달에 8억원 등으로 지역경제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행자부는 또 야시장 운영으로 매대 운영자뿐만 아니라 기존 전통시장 상인들의 매출액도 20% 이상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현재 운영 중인 야시장은 부산 부평깡통야시장과 전주 남부야시장, 목포 남진야시장, 경주 중앙야시장, 부여 백마강달밤야시장 등 5개다.

경주 중앙야시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경주 중앙야시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justdus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0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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