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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자일리톨껌, 가격인하후 매출 3배↑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가격을 내리거나 용량을 늘려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높인 제품들의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리온은 '더 자일리톨' 용기껌의 지난달 매출이 13억 원으로 제품 개선 전인 7월보다 190% 성장했다고 10일 밝혔다.

오리온은 가격 변동 없이 이 제품의 중량을 76g에서 102g으로 34% 늘렸다. 이는 경쟁 제품에 비해 약 25% 저렴한 셈이라고 오리온은 설명했다.

함께 가격을 조정한 '다이제샌드', '나', '까메오'도 10월 매출액 합계가 14억 원으로 제품개선 전인 7월보다 56% 증가했다.

이 제품들은 중량을 줄이면서 가격을 1천200원에서 1천 원으로 낮춰 그램(g)당 가격을 3% 인하했다.

지난 4월 경쟁 제품보다 약 15%가량 싼 가격에 선보인 '카스타드'도 월평균 11억 원 이상 매출을 올리며 시장에 안착했다고 오리온은 전했다.

오리온 자일리톨껌, 가격인하후 매출 3배↑ - 1

doub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0 10: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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