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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이주민, 누가 제주도민인가" 정책좌담회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주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10일 오후 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제주공동체, 혼디 잘해봅주예(함께 잘해봅시다)'를 주제로 제1차 공감소통 '두런두런 정책좌담회'를 연다.

제주도의회 의사당 전경
제주도의회 의사당 전경

좌담회는 윤용택 제주대 교수의 진행으로 강성일 박사, 김이승현 제주밖거리 실장, 라해문 곶자왈도립공원 관리소장, 양행수 서귀포시 어울림교육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전소영 서귀포 하례리어촌계 해녀, 홍창욱 무릉외갓집 실장 등 각계각층 당사자들이 직접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좌담회는 제주도민은 누구인가, 제주이주 열풍의 이유는 무엇인가, 제주 정착의 어려운 점, 원주민과의 갈등 양상 등 다양한 소주제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원인과 대안을 분석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가 위주의 토론회나 공청회와는 달리 모든 참여자가 주요 발언자이자 전문가로서 직접 문제점을 진단하고, 제주공동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안을 찾아 나간다.

김태석 의회운영위원장은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제주다움'을 잃어가고 있고 중국인 관광객에 의한 도민 피해, 상하수도와 주택 문제, 쓰레기와 교통 문제 등 시급한 과제가 쌓여 있다"며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의회운영위는 다음 달에는 일하는 여성, 워킹맘들의 눈물겨운 삶의 이야기를 주제로 좌담회를 열 계획이다.

atoz@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0 10: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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