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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트럼프측에 고위급 파견해 대북공조 필요성 설명 방침


외교부, 트럼프측에 고위급 파견해 대북공조 필요성 설명 방침

[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이귀원 기자 = 외교부는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과 관련, 부내에 태스크포스(TF)를 꾸려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섰다.

외교부는 트럼프의 당선이 결정된 9일 밤 늦게까지 윤병세 장관 주재로 TF 회의를 열어 트럼프 집권이 한국 외교에 미칠 영향, 트럼프 진영과의 채널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외교부 관계자가 10일 전했다.

외교부는 당초 김형진 차관보 중심으로 TF를 준비해왔지만 트럼프 당선으로 미국의 대 한반도 정책에 불확실성이 커진 점 등 상황의 엄중성을 감안해 윤병세 장관 주도 아래 TF를 가동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외교부는 트럼프 진영과의 대북정책 등 조율을 위해 임성남 제1차관 또는 차관급의 다른 고위 간부를 워싱턴에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외교부는 트럼프 당선인 측을 상대로 북핵 위협이 고조된 한반도 상황에서 한미동맹을 통한 대북 억지력 강화의 필요성과 함께 미국 오바마 행정부와 긴밀한 공조 속에 추진해온 대북 제재와 압박의 지속 필요성 등을 강조할 방침이다.

jhc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0 09: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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