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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자동차 전문지 평가서 아이오닉이 프리우스 제쳐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현대자동차[005380]의 아이오닉 하이브리드가 자동차 본고장인 독일 아우토빌트지에서 최근 실시한 비교평가에서 도요타 프리우스 하이브리드를 제치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현대차는 지난 10월 유럽 최고 권위의 자동차 전문지인 아우토빌트가 실시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와 프리우스 하이브리드의 비교평가에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가 디자인, 차량 성능 등 주요지표에서 프리우스 하이브리드를 앞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비교평가는 ▲ 차체 ▲ 환경(이산화탄소 배출량, 공차 중량, 주행소음 등) ▲ 주행다이내믹 ▲ 커넥티비티 ▲ 컴포트 ▲ 파워트레인 ▲ 비용 등 7개 항목에 대해서 750점 만점으로 평가됐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는 7개 항목 중 5개 항목에서 앞서면서 총점 543점으로 529점에 그친 프리우스 하이브리드를 제쳤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는 '날렵하고 모던하면서 절제된 디자인이 우수하다'는 평가와 함께 '6단 DCT 적용으로 기어변속감이 우수하고 스포츠 주행 모드시 기대치보다 높은 가속성능을 보유했다'는 평을 받았다.

현대차는 "이번 평가결과는 하이브리드차 개발에서 후발주자인 현대차의 아이오닉 하이브리드가 선두주자인 도요타의 프리우스 하이브리드를 이긴 것으로 유럽에서 현대차의 하이브리드 차량 기술을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와 아이오닉 일렉트릭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와 아이오닉 일렉트릭[현대차 제공=연합뉴스]

한편, 아우토빌트지가 아이오닉 일렉트릭과 신형 BMW i3를 간이평가해 발표한 결과에서는 두 차종 모두 별 다섯 개 만점에 4개를 획득해 동등한 수준의 성적표를 받았다고 현대차는 밝혔다.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민첩성과 핸들링, 고속 주행 시의 안정된 승차감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신형 BMW i3보다 내부 공간과 적재하중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yjkim8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0 09: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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