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KB투자 "CJ E&M, 실전 부진에도 방송부문 성장 기대"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KB투자증권은 10일 CJ E&M[130960]이 올해 3분기 부진한 실적을 냈지만 방송 부문의 성장은 계속됐다고 평가했다.

이동륜 연구원은 "CJ E&M은 3분기 시장 추정치를 큰 폭으로 하회하는 실적을 냈지만 방송부문은 방송광고 비수기임에도 작년 동기 대비 18.0% 성장했다"며 "4분기에는 광고와 VOD 성수기 영향으로 매출액이 더욱 늘 것"이라고 전망했다.

자체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제작사인 스튜디오드래곤의 지상파 편성 확대 등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봤다.

이 연구원은 "실적 부진은 '고산자'를 비롯한 주요 개봉작이 흥행에 실패한 영화 부문 때문"이라며 "국내 박스오피스의 성장성이 둔화되고 해외배급사가 한국 시장에 진입하는 가운데 CJ E&M의 고예산 영화 편성 증가는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중국시장의 성장성이 낮아진 점도 우려 요인 중 하나로 꼽았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5천원은 유지했다.

chom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0 08:35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