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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1위 차부품업체 키커트 화성에 생산공장…남경필 '방독 MOU'

12∼17일 투자유치 유럽행…베를린대서 '제4의 길' 강연, 슈뢰더 전 총리도 만나

(수원=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도는 남경필 지사가 투자유치와 교류협력 강화를 위해 12∼17일 독일과 프랑스를 방문한다고 10일밝혔다.

남 지사는 16일 오전 독일 뒤셀도르프에 있는 세계 1위 자동차 유리창 안전부품 생산업체인 키커트(Kiekert) 사와 투자유치 MOU를 체결한다.

일본 도쿄대에서 특강하는 남경필 경기지사
일본 도쿄대에서 특강하는 남경필 경기지사(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24일 일본 도쿄대 특강을 통해 바람직한 한일관계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남 지사는 이날 특강을 영어로 진행했다. 2016.10.24.

키커트사는 국내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인 광진상공, 경기도와 2천400만 달러 합작투자로 화성에 생산시설을 조성한다.

같은 날 남 지사는 프랑스로 이동, 발레리 페크레세(Valerie Pecresse) 일드프랑스주 주지사를 만나 우호협력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일드프랑스주는 프랑스 18개 주 가운데 인구가 가장 많은 주로 지역 내 총생산(GRDP)이 경기도의 2.2배인 7천214억 달러에 달하는 유럽 경제의 중심지다.

도는 비즈니스, 스타트업 네트워크,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드프랑스주와 교류가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남 지사는 14일 베를린 자유대학교(Freie Universitaet Berlin)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4의 길-함께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강연하고, 페터-안드레 알트(Peter-Andre Alt) 총장과 면담한다.

강연에서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공유와 협력의 정치·경제 글로벌 스탠더드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베를린 자유대는 한국학연구소와 한국학과를 개설하고 한국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5일에는 슈뢰더 전 독일 총리와 면담, 독일 통일ㆍ연정 성과와 정치적 리더십 등 정치 분야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kw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0 08:2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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