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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희 여가부 장관, 다문화가족과 육아 고민 나누기


강은희 여가부 장관, 다문화가족과 육아 고민 나누기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희용 기자 =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이 다문화가족 부모·자녀들과 함께 육아 고민을 나누고 워킹맘으로 두 아들을 키워낸 경험을 들려준다.

강 장관은 10일 오후 서울 강서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열리는 '다문화 어울림 부모 교실'의 두 번째 코너 '육아 토크'에 참석, 직장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겪은 어려움을 털어놓으며 장관이기에 앞서 '대한민국 선배 엄마'로서 경험과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들이 학교생활에서 갈등과 고민을 겪을 때나 사춘기를 맞을 때 부모로서 어떻게 대처하고 조언해야 하는지 개인적인 체험과 육아 철학을 들려준다.

첫 번째 코너 '부모 교육'에서는 이성아 자람가족학교 대표가 강사로 나서 '내 마음을 담은 말'이라는 주제로 바람직한 대화법을 소개하고, 세 번째 '체험 프로그램'은 베트남 출신 이경미 제빵사의 지도 아래 '엄마와 함께 만드는 애프터눈 케이크'를 만들어보는 순서로 꾸며진다.

강 장관은 "올바른 부모 역할과 가족 간의 소통 방법을 찾는 것은 다문화가족을 비롯한 모든 가족이 공통으로 고민하는 문제이자 행복한 가족을 꾸리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면서 "오늘 마련하는 부모 교실이 부모와 자녀 사이를 더 가깝게 만들고 사회 전체에 소통의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heey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0 08: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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