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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 "인터파크, 3분기 실적 부진…목표가↓"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이베스트투자증권[078020]은 10일 인터파크[108790]가 올해 3분기 예상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5천원에서 1만3천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인터파크의 연결기준 3분기 영업이익은 52억원으로 예상치인 71억원을 밑돌았다.

황현준 연구원은 "투어 부분은 거래 총액과 매출액이 각각 작년보다 17%, 22% 증가하며 성장했지만 광고비 18억원이 반영되면서 영업이익이 기대치를 하회했다"며 "쇼핑과 도서는 각각 9억원과 11억원 영업적자를 기록하며 전사 수익성을 저하시켰다"고 분석했다.

황 연구원은 "인터파크는 국내 공연 예매 시장과 투어 항공권 시장을 기반으로 높은 가치를 인정받았지만 신규 사업자의 등장으로 경쟁이 치열해져 지위를 위협받고 있다"며 "더 이상 높은 밸류에이션이 유지되기 힘든 상황이 왔다"고 진단했다.

chom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0 08:2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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