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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 "CJ E&M, 내년부터 이익 개선 본격화"


한국투자 "CJ E&M, 내년부터 이익 개선 본격화"

한국투자 "CJ E&M, 내년부터 이익 개선 본격화" - 1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10일 CJ E&M[130960]이 내년부터 국내외 콘텐츠 수요 증가의 수혜를 누리면서 이익 개선을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민하 연구원은 "CJ E&M의 내년 방송 부문 영업이익은 외형 성장과 무형자산 상각비 부담이 사라져 올해 대비 57% 증가할 것"이라며 "국내에서 검증된 콘텐츠 사업 성과를 해외로 확대하는 데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어서 해외 성과도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올 3분기 수익성이 높은 방송 기타 부문의 매출액 성장세가 두드러졌다"며 "디지털 광고, VOD(주문형 비디오·다시보기) 등 콘텐츠 판매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영화 부문 영업손실 규모가 예상보다 컸고 방송 부문의 이익도 TV 광고의 비수기 영향과 무형자산 상각비 부담 증가로 기대치를 밑돌면서 3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하회했다"고 평가했다.

최 연구원은 "영화 '인천상륙작전'(705만명)은 그나마 흥행에 성공했지만 '고산자, 대동[012860]여지도'(97만명) 등의 성과가 좋지 못했다"면서 "앞으로 영화 부문 수익성 개선은 해결해야 할 부담"이라고 지적했다.

goriou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0 08: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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