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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이비스호텔 23층으로 재건축…경희대 앞 오피스텔 규제완화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 서울 명동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이 23층, 455실 규모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9일 제1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명동관광특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관광숙박시설 건립 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0일 밝혔다.

1970년대 건립된 19층 규모 이비스호텔은 지하 7층, 지상 23층(관광숙박시설은 8∼23층)으로 재건축된다.

이번 결정으로 관광숙박시설 확충을 위한 특별법이 적용돼 용적률이 완화됐다.

건물 뒤편에는 오가는 시민들이 쉴 수 있도록 공개공지를 조성하고 가로변에는 판매시설을 배치한다.

명동 관광특구 호텔 건립 조감도[서울시 제공=연합뉴스]
명동 관광특구 호텔 건립 조감도[서울시 제공=연합뉴스]

이와 함께 홍릉 일대 연구단지 조성과 관련해 경희대 앞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도 수정 가결됐다.

동대문구 회기동 60번지 일대 과도한 획지계획과 특별계획구역을 해제하고 인센티브를 통한 자율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공동개발을 확대했다.

산·학 연계 거점을 마련하고 학생 주거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교육연구시설과 업무시설, 기숙사 설치를 권장했다.

경희대로, 회기로, 이문로 등 폭 20m 도로변에는 총면적 제한 없이 오피스텔을 지을 수 있도록 용도를 완화했다.

원칙적으로 오피스텔은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는 바닥면적 3천㎡ 이하만 건축할 수 있다.

또, 2013년 리모델링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된 이 지역에 기존 건축물은 총면적 30% 이내에서 증축할 수 있도록 했다.

경희대 앞 지구단위계획구역[서울시 제공=연합뉴스]
경희대 앞 지구단위계획구역[서울시 제공=연합뉴스]

서울시 관계자는 "2007년 지구단위계획구역이 결정 고시된 곳으로 최근 상황을 반영해 재정비했다"며 "홍릉 일대는 바이오·의료 클러스터와 창조지식과학 문화단지 조성 사업이 이뤄지는 등 여건이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작구 신대방동 대림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 및 특별계획3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은 보류됐다.

mercie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0 09: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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