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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 <트럼프 당선> 외교자문역 "트럼프, 한국과 굳건한 관계 계속 유지할것"

제45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도널드 트럼프의 외교자문역 가운데 한 명인 피터 후크스트라 전 하원 정보위원장은 9일(현지시간) '트럼프 정부'에서도 한미관계는 굳건할 것이라고 밝혔다. 후크스트라 전 위원장은 이날 한미경제연구소(KEI)를 통해 배포한 짤막한 성명을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

전문보기 : http://yna.kr/FcRB2KDDAvq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 1

■ <트럼프 당선> TPP 폐기 수순…매코널 "연내 처리안하고 새 정부에 넘길것"

미국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가 8일(현지시간) 열린 대선에서 승리해 제45대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최대 통상업적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은 사실상 폐기 수순을 밟고 있다. 이는 공화당이 장악한 미 상원이 TPP 비준안을 남은 '레임덕 회기'에 처리하지 않고 내년 초 출범하는 '트럼프 정부'로 넘기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전문보기 : http://yna.kr/2bRL2KpDAv4

■ 美선거 최대승자는 예상대로 '대마초'…기호용·의학용 빗장풀려

8일(현지시간) 미국 대통령선거와 함께 각 주(州)에서 치러진 주민투표에서 예상대로 최대 승자는 대마초(마리화나)였다. 9일 미국 언론에 따르면, 대마초 사용 합법화 법안이 대부분의 주에서 주민투표로 가결된 것으로 집계됐다.

전문보기 : http://yna.kr/_bRU2KnDAvD

■ 뉴욕증시 트럼프 우려 완화·금융주 급등…다우 1.40% 상승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의 미국 대통령 선거 승리에 대한 우려가 완화한 데 따라 금융주가 급등세를 보이며 상승했다. 9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56.95포인트(1.40%) 오른 18,589.6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3.70포인트(1.11%) 높은 2,163.2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에 57.58포인트(1.11%) 오른 5,251.07에 장을 마감했다.

전문보기 : http://yna.kr/kbRp2K8DAvX

■ 행자부 "공무원 12일 광화문 집회 참석은 위법"

행정자치부가 중앙 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 12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리는 '민중총궐기'에 공무원이 참여하지 않도록 지도했다. 행자부는 44개 중앙행정기관 기관장과 17개 시·도 단체장에게 '공무원단체 활동 관련 소속 공무원 복무관리 철저 요청' 공문을 이달 1일과 9일 두 차례 보냈다.행자부는 이 공문에서 법외노조인 전국공무원노조(전공노)와 전국교직원노조(전교조)가 이달 4일 시국선언에 이어 12일에 민중총궐기 및 공무원노동자 총력 투쟁결의 대회를 계획하고 있다며 각 기관에 북무관리를 철저히 하라고 요청했다.

전문보기 : http://yna.kr/ivRu2KDDAu1

■ "늙은 호박도 거절한 우린 뭔가"…최순실 파문에 민초들 '허탈'

'최순실 국정 농단' 파문이 가져온 충격파에 온 국민이 허탈감과 배신감에 빠졌다. 한 달여 전만 해도 우리 사회에 만연한 청탁 문화와 특권 의식을 근절하기 위해 도입된 '부정청탁 및 금품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이 부패를 척결, 투명하고 깨끗한 사회를 이룰 것이라고 기대했던 터다.

전문보기 : http://yna.kr/fvRJ2KiDAu6

■ 삼성물산 빠진 위례신사 경전철사업, GS건설 주도로 간다

지난달 삼성물산이 손을 뗀 위례신사선 경전철 사업을 GS건설이 주관해 추진한다. 서울시는 위례신사선 경전철 사업을 준비하는 컨소시엄인 '위례신사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단'(가칭)이 사업 주간사를 삼성물산에서 GS건설로 변경한다고 알려왔다고 10일 밝혔다.

전문보기 : http://yna.kr/CwRp2KKDAuI

■ 러시아 수역에서 사고 발생시 신속한 수색·구조 받는다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는 '한국과 러시아 정부 간 해상 수색 및 구조 분야에서의 협력에 관한 협정'이 12일 발효된다고 10일 밝혔다. 이 협정은 올해 9월 3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양국 정상회담 때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막심 소콜로프 교통부 장관이 서명했으며, 양국이 협정 발효를 위한 국내 절차 완료를 통보함에 따라 12일부터 정식 발효하게 됐다.

전문보기 : http://yna.kr/ktRu2KXDAud

■ 삼성 절대우위 '3D 낸드' 日도시바 추격 거세다

삼성전자가 뚜렷한 기술격차로 절대우위를 점하고 있는 반도체 제품인 '3D(3차원) 낸드플래시' 시장에서 2위 업체인 일본 도시바의 추격이 거세지고 있다. 10일 반도체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도시바는 일본 시가(滋賀)현 요카이치(八日)에 3D 낸드플래시 설비를 대대적으로 증설하기로 하고 내년 2월 팹(반도체공장)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전문보기 : http://yna.kr/tuR92KGDAu8

■ 눈 시큰거리고 충혈되고…각막염 환자 매년 170만명

대표적 안구질환 중 하나인 각막염으로 진료받는 환자가 매년 170만명이 넘는 것으로 10일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오는 11일 '눈의 날'을 맞아 웹진에 공개한 각막염 자료를 보면 각막염 진료 인원은 2013년 165만2천346명, 2014년에 173만5천146명, 2015년에 178만2천199명으로 매년 증가했다. 2015년 기준 연령대별 각막염 진료 인원 점유율을 보면 50대 16.7%, 20대 15.5%, 40대 14.6% 순으로 전 연령대에 걸쳐 비교적 고르게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보기 : http://yna.kr/PuRs2K5DAuP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0 08: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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