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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흐리고 오후 늦게 비…"내일 평년기온 회복"

늦가을 단풍
늦가을 단풍[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10일 대구·경북 지역은 흐리고 오후 늦게 경북 남부부터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다.

밤에는 대구·경북 전 지역으로 비가 확대될 전망이다.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11일 자정까지 대구와 경북내륙 5㎜ 미만, 경북 동해안 5㎜ 내외, 울릉도·독도 5∼2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봉화 영하 1.4도, 안동 1.7도, 구미 3.1도, 대구 4.3도, 포항 7도 등을 기록했다.

평년보다 1∼3도 낮은 기온 분포다.

대구기상지청 관계자는 "추위는 오늘까지 이어지다가 내일부터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다"고 전망했다.

tjd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0 07: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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