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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날씨> 구름 많고 흐리다 눈비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북한은 10일 동해 상에 있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이 끼겠다.

이후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오후부터는 점차 흐려지고, 밤에는 비(북부지방은 비 또는 눈)가 오는 곳도 있겠다.

강수 확률은 60∼70%로, 황해도·평안도·함경도에 5∼20mm의 비가 내리겠다. 평안도 일부 지방과 함경도에서는 내일까지 3∼8cm의 눈이 내리겠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낮 최고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상 9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전날보다 조금 높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에 따르면 평양시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 최고기온은 영상 9도 안팎으로 예상됐다.

다음은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흐리고 한때 비, 7, 60

▲ 중강: 흐림, 2, 30

▲ 해주: 흐리고 한때 비, 6, 60

▲ 개성: 흐리고 가끔 비, 7, 70

▲ 함흥: 흐리고 한때 비, 8, 60

▲ 청진: 흐림, 4, 30

kimhyo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0 07: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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