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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美 새정부 통상정책 변화 면밀히 모니터링"

10일 통상정책포럼 개최…TPP·한미 FTA 등 이슈 분석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7차 통상정책포럼'을 개최하고 도널드 트럼프 대선 당선자가 이끌 미국 새 행정부의 통상정책 방향을 전망하고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우태희 산업부 2차관은 "트럼프 당선자가 그간 보호무역을 주장해온 만큼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졌다"며 "다만 이를 실제 정책으로 구현할지는 신중히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우 차관은 "주요 대미 통상 현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 향후 미국 새 정부의 통상정책 변화를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이라며 "양국 간 민관 협의 채널을 총 가동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최석영·안덕근 서울대 교수, 최병일 이화여대 교수, 김극수 무역협회 무역연구원장 등 회의에 참석한 이들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수입규제 등 양국 간 통상 이슈별 쟁점을 분석했다. 트럼프 당선자의 인프라 투자, 제조업 육성 등 새로운 기회 요인 활용 방안도 논의했다.

정부는 전문가와 업계 의견을 수렴해 미국 새 정부 출범 관련 통상 현안 대응·협력 강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coo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0 07: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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