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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당선> WTO 사무총장 "트럼프와 협력할 준비 돼 있어"

(제네바=연합뉴스) 이광철 특파원 = 세계무역기구(WTO) 탈퇴까지 거론했던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의 제45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뒤 WTO는 트럼프와 일할 준비가 됐다며 자유무역기조에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로베르토 아제베도 WTO 사무총장은 9일(현지시간) "트럼프의 당선을 축하한다. WTO는 미국의 새로운 정부와 일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세계 경제와 다자 교역에서 미국의 리더십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트럼프는 올해 초 WTO를 '재앙'이라고 부르면서 선거 기간 내내 자유무역이 미국의 일자리를 빼앗고 있다고 주장했다.

아제베도 사무총장은 트럼프의 주장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실업과 무역은 아무 관계가 없다. 무역이 가장 많은 사람의 이익을 보장하리라는 것은 확실하다"고 말했다.

그는 "선진 경제에서 교역으로 인한 실업은 10∼20%에 불과하고 80%는 신기술과 생산성 향상, 혁신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교역은 괴물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당선소감 밝히는 트럼프
당선소감 밝히는 트럼프9일(현지시간)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 소감을 말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minor@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0 02: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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