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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산사태로 9명 사망, 3명 부상

(보고타=연합뉴스) 김지헌 특파원 = 콜롬비아 남서부 도시 엘 탐보에서 산사태로 9명이 숨졌다고 카라콜 라디오 등 현지 언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콜롬비아 국가재난위험관리국(UNGRD)에 따르면 최근 며칠간 이어진 폭우로 엘 탐보 시 우이시토 마을의 한 도로로 흙더미가 쏟아졌으며 당시 이 도로엔 차량 4대가 지나고 있었다.

한 관계자는 "최근 4일 연속 비가 내려 지반이 약화했다"며 사망자 9명 외에 부상자 3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UNGRD는 산사태 때문에 길이 막혀 구조 작업이 원활하지 않은 탓에 공군의 지원을 받아 구조대를 사고 현장으로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콜롬비아에서는 지난달 26일에도 북서부의 제2 도시 메데인 인근에서 폭우에 따른 산사태가 일어나 6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지난달 27일 콜롬비아 산사태 구조 장면(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달 27일 콜롬비아 산사태 구조 장면(AFP=연합뉴스 자료사진)

j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0 01:4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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