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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당선> 뉴욕증시 하락 출발후 등락…멕시코증시는 폭락

국제유가 소폭 하락으로 개장…금값은 상승

(뉴욕=연합뉴스) 김화영 특파원 = 미국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의 제45대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9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는 내림세로 출발했으나 곧바로 오르는 등 등락을 보이고 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0.4% 낮은 18,268로 개장했고 스탠더드앤드 푸어스 500지수는 0.5% 하락한 2,128에 출발했다. 나스닥 지수는 0.8% 내린 5.513으로 장을 시작했다.

그러나 개장 30분 이상이 지난 오전 10시 현재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25.10포인트(0.14%) 오른 18,357.84를, S&P지수는 0.84포인트(0.04%) 높아진 2,140.40을 각각 나타내고 있다.

나스닥 지수는 4.01포인트(0.08%) 낮아진 5.189.48로 계속 하락곡선을 그리고 있다.

트럼프의 당선은 투자자들이 우려하던 상황이었다. 이들은 힐러리 클린턴의 당선이 시장에도 안정성과 확실성을 줄 것이라고 판단해왔다.

멕시코 증시의 경우, 트럼프의 '멕시코 장벽' 건설 공약을 둘러싼 갈등을 우려하듯 3% 이상 폭락하며 장을 시작했다.

이날 멕시코 증시 IPC 지수는 전날보다 3.3% 내린 48,471로 출발했다.

국제유가는 소폭 하락한 상태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9분 현재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12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20센트(0.44%) 떨어진 배럴당 44.78달러를, 런던ICE 선물시장에서 내년 1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10센트(0.22%) 낮아진 배럴당 45,94달러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금값은 오르고 있다. 투자심리 불안에 따른 안전자산 매수세로 해석된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물 금 가격은 전날보다 10.70달러(0.84%) 오른 온스당 1,285.2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선거기간 멕시코 장벽 거론한 트럼프
선거기간 멕시코 장벽 거론한 트럼프[연합뉴스TV 제공]

quinte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0 00: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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