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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당선> 이집트 대통령 "외국정상 중 최초로 축하전화"

(카이로=연합뉴스) 한상용 특파원 =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이 외국 정상 가운데 자신이 처음으로 미국 대통령 당선인 도널드 트럼프에게 축하 전화를 걸었다고 이집트 일간 알아흐람이 9일 보도했다.

이집트 대통령궁은 이날 성명을 내고 "엘시시 대통령이 트럼프 당선인에게 전화해 진심 어린 축하를 보냈다"며 "그(트럼프)는 자신의 선거 승리에 축하 전화를 한 첫 세계 지도자였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대통령궁은 이어 "트럼프 당선인은 엘시시 대통령의 축하 메시지에 감사를 표시했고 조만간 그를 보기를 희망한다고 했다"고 전했다.

대통령궁은 또 엘시시 대통령이 트럼프 당선인에게 이집트를 방문해 달라고 초청했으며 이집트와 미국 양국 간 관계가 모든 분야에서 강화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고 설명했다.

엘시시 대통령은 지난 9월 유엔 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했을 때 당시 트럼프 후보를 만나기도 했다. 당시 미국 대선 기간 공화당 후보를 만나기는 아랍권 정상 중에 엘시시 대통령이 처음이었다.

이집트는 미국으로부터 매년 13억 달러(약 1조5천억원) 상당의 군사적 원조를 받고 있다.

트럼프, 美뉴욕서 이집트 대통령과 회담 [AP=연합뉴스 자료사진]
트럼프, 美뉴욕서 이집트 대통령과 회담 [AP=연합뉴스 자료사진]

gogo21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9 22: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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