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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통령상 대상'

한국환경공단,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통령상 대상' - 1

▲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전병성)은 지난 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행정자치부 주관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공중전화부스의 변신' 사례로 대통령상 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공단 측은 "2014년을 기준으로 국내에 설치된 공중전화대수는 약 7만2천대로 2014년에만 약 133억 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하는 등 공중전화가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다"라며 "공중전화의 활용도가 급격하게 떨어지고 있는 현실에 착안해 관련 기업, 지자체와의 긴밀한 정부3.0 협력을 통해 지난 7월부터 공중전화부스를 전기차 충전소로 활용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공중전화 관리업체인 KT링커스는 공중전화부스를 무상 제공하고 공단은 공중전화 부스에 급속충전기를 설치하고 있으며 지자체는 공중전화 도로변 주차구역을 제공하고 있다.

급속충전기는 약 30분 정도면 충전이 가능해 기존 3∼5시간이 걸리는 완속 충전기보다 충전시간이 절약되는 장점이 있다.

공단은 서울 3개소, 대구 3개소, 경기 1개소, 전남 2개소에 공중전화부스 급속충전소를 설치해 운영 중이며, 환경부와 함께 매년 20곳 이상의 공중전화부스 급속충전기를 설치해 나갈 예정이다.

공단이 제공하는 충전소 정보 누리집에서는 위치, 상태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공단은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해 오픈API를 개방함으로써 전기차 충전 인프라 정보 제공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날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지자체 등 전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에서 발굴된 약 250건의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서면심사) 및 국민심사(온라인 대국민 투표)를 거쳐 총 16건의 사례를 선정·발표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0 11: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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