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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공생회, 케냐 오지 마을에 중·고교 지어줘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불교계 국제개발협력 단체인 지구촌공생회는 케냐 오지 마을의 열악한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자 중·고교 건물을 건립해 기증했다고 10일 밝혔다.

지구촌공생회는 지난 3일 케냐 카지아도주(州) 날레포 마을에서 이사장 월주스님, 현지 당국자, 지역 주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날레포 태공중고등학교' 준공식을 열었다.

학교는 교실, 교무실, 과학실 등 11칸에 도서관과 기숙사를 갖췄다. 수용 인원은 180여 명이다.

이전까지는 마을에 중·고교가 없어 학생들이 반나절을 걸어 인근 마을로 통학해야 했기에 학업을 포기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지구촌공생회는 향후 급식용 농장을 운영하고 교과서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 단체는 지난 2007년 케냐 지부를 설립하고 교육 시설 건립, 식수용 펌프 설치, 농장 운영 등을 하고 있다.

지구촌공생회, 케냐 오지 마을에 중·고교 지어줘 - 1

newglas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0 06: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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