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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뉴스> "청정해역 고성 자란만 가리비 맛보세요"

(고성=연합뉴스) 청정 해역인 경남 고성군 자란만에서는 요즘 가리비 수확이 한창이다.

고성 자란만은 조류가 빠르지 않고 가리비가 성장하기에 적합한 수온과 영양분을 가지고 있어 크기와 품질이 우수하고 단백질과 미네랄이 풍부한 가리비 생산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가리비 생산 모습 [경남고성군 제공=연합뉴스]
가리비 생산 모습 [경남고성군 제공=연합뉴스]

특히 자란만 해역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지정한 청정 해역으로 이곳에서 생산되는 가리비는 안전성과 상품성이 뛰어나 찾는 이가 많다.

군의 가리비 양식 면적은 123ha로, 지난해 96ha 비해 27ha가 늘어났다.

가리비 양식이 굴 양식에 비해 경비와 인력이 적게 들어 작업의 효율성이 높고 수익성도 좋기 때문이다.

고성 가리비는 도매가 기준 ㎏ 당 평균 3천500~4천원 선을 유지하고 있다.

올해 생산은 4천920t으로 172억원의 매출이 예상된다.

군은 고성의 새로운 부가가치 양식 품종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리비 양식 활성화를 위해 양식용 포장재 등을 지원하고 있다.

(글 = 이경욱 기자, 사진 = 경남고성군)

kyung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9 15: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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