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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15∼18일 '경기공연예술 창작쇼케이스'

올해 전문예술 창작지원사업 선정 10개 팀 신작 발표

(수원·의정부) 류수현 기자 = 경기문화재단과 의정부예술의전당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경기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2016 경기공연예술 창작쇼케이스'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전문예술 창작지원사업에 선정된 10개 공연예술단체가 새 작품을 발표하는 공연이다.

박경미 미디어 공연기획의 강박3-첫 경험이 개막작으로 무대에 오른다. 누구에게나 처음이자 마지막일 수밖에 없는 죽음에 대한 경험을 다룬 작품이다.

이 밖에 기다림의 미학을 표현한 머리다리의 '설탕이 녹는 데 걸리는 시간에 대한 연구'와 비극적인 운명이 빚은 모자의 슬픈 이야기를 다룬 극단 아이터의 '엄마의 환상곡' 등이 공연된다.

쇼케이스에서 우수작품으로 선정되면 경기도 내 공연장에서 초연할 기회 등이 제공된다.

공연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의정부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uac.or.kr)를 통해 관람 신청접수를 하면 된다.

참여하는 일반 평가단은 각 쇼케이스 공연을 평가할 수 있다.

쇼케이스 포스터 [경기문화재단 제공]
쇼케이스 포스터 [경기문화재단 제공]

yo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8 10:2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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