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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 아티스트 미각미술 시연 전시회' 열려

'트랜스 아티스트 미각미술 시연 전시회' 열려0

▲ 미각미술(Tasting-Art)을 선보인 작가 트랜스 아티스트의 미각미술 시연 전시회가 11월 7일부터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유익한 공간'에서 개최된다.

테이스팅 아트 웹 갤러리 측은 8일 "이번 전시회는 웹 갤러리 '테이스팅 아트(tastingart.gallery)' 오픈과 작품 소개서 '맛으로 견성' 출판을 기념해 마련된 시연 전시회로 먹는 미술을 통해 미식과 미술, 그리고 작가가 던지는 삶의 본질에 대한 화두를 생각해봄으로써 기존 형식을 초월한 미술의 진화를 소개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라고 전했다.

작가 트랜스 아티스트가 발표하는 트랜스아트는 초월미술(Art of Transcendence)의 약자다.

관념과 형식을 초월한 형상 너머의 본질을 표현하고 체험하는 예술을 뜻하며 그 중 미각미술은 맛을 통해 내면이 변화하는 과정을 예술로 승화시킨 작품이라고 볼 수 있다.

미각미술에서 작가는 '더 초'라는 한국 전통발효초를 주재료로 제작된 아트 디바이스를 사용한다.

미각미술 전시만을 목적으로 특별 주문해 전통방식으로 한정 생산한 수제 아트 식초를 베이스로 작품마다 다양하게 배합해 각기 다른 표현을 실현한다.

전시회에서 선보일 작품은 총 3가지로 작품1 '입에서 만개한 꽃밭(Tasting Blossom)'과 작품2 '영혼 치유제 (Korean Suicide Stopper)'는 테이스팅 아트 웹 갤러리를 통해 신청하면 전시회장에서 시음할 수 있다.

작품3 '더 초:평양냉면 편'은 아트 디바이스 '더 초'를 전시회장에서 받아 본인이 원하는 평양냉면 식당에 자율적으로 방문해 '더 초'를 평양냉면에 풀어 시식하는 퍼포먼스 형태로 진행된다.

전시회 관계자는 "`미슐랭가이드 서울판' 출시와 맞물려 한국의 음식문화 예술의 독창성과 혁신성을 집중 조명해봄으로써 한국문화의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다는 데도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전시회는 준비된 미각미술작품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테이스팅 아트 웹 갤러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1/17 10: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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