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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공무원이 기업현장 찾아 불편·규제 해소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동해시가 담당 공무원이 직접 기업현장을 찾아 가는 이동 규제개선 상담센터를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강원 동해시청[연합뉴스 자료사진]
강원 동해시청[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동 규제개선 상담센터는 기업의 자유로운 경제활동을 제한하는 각종 규제와 애로사항,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중앙부처 등의 관련 법령과 제도개선을 해 지역의 중소기업을 육성·지원하는 제도다.

담당 직원이 평소 바쁜 기업활동으로 관공서를 방문하기 어려운 기업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관계기관 등과 공조해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것이다.

기업이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현장 맞춤형 규제혁신의 한 방편이다.

해당 기업은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 효과가 있는 기업의 규제와 생애주기별 규제개선 과제, 교통·자동차, 주정차, 상·하수도, 의료·복지, 생활민원 등의 시민 생활 환경 불편과제를 상담한다.

창업 활성화, 공중위생 기준 완화, 소상공인 기업규제 완화 등 손톱 밑 가시 규제개선사항도 상담한다.

시는 주요 업체와 경제 관련 단체 400여 곳에 홍보 안내문을 우편 발송 하는 등 현장 맞춤형 규제혁신에 전념한다.

양원희 감사담당관은 "기업이 평소 불합리하게 느꼈던 규제와 건의사항 등을 기탄없이 제시해 시민에게는 편익을 주고 기업에는 활력을 주기 위한 것"이라며 "운영에 내실을 기해 시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yoo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8 09: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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