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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파업 43일째…열차운행률 81.3%

성과연봉제 관련 집중교섭 2일째 진행 중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철도파업 43일째인 8일 전체 열차운행률이 평시의 81.3%에 머물러 승객 불편과 화물운송 차질이 이어질 전망이다.

하지만 전날부터 홍순만 코레일 사장과 김영훈 철도노조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가 성과연봉제 관련 집중교섭을 진행 중이어서 협상 타결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교섭하는 철도 노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교섭하는 철도 노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전체 열차운행 대수는 2천874대에서 2천337대로 줄어 운행률은 81.3%다.

KTX와 통근열차는 평시와 같이 100% 운행하며, 수도권 전철은 2천52대에서 1천779대로 줄어 운행률이 86.7%에 머문다.

새마을호는 48대에서 28대로 줄어 운행률이 58.3%에 머물고, 무궁화호는 268대에서 167대(62.3%)만 운행한다.

화물열차는 241대에서 98대로 줄어 40.7% 수준으로 운행한다.

이날 오전 6시 현재 파업참가자는 7천276명에 복귀자는 492명으로, 파업참가율은 39.6%다.

직위해제자는 모두 252명이다.

ye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8 08: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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