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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날씨> 찬바람 불며 기온 '뚝'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북한은 8일 중국 북부 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다.

그러나 동풍의 영향으로 동해안은 가끔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

낮 최고기온은 영하 10도에서 영상 10도로 전날보다 낮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전반적으로 찬 바람이 세게 불면서 날씨가 추워지겠다고 보도했다. 특히 서해안과 북부 내륙 지방에서는 전날보다 기온이 7∼10도 낮아지겠다고 방송은 전했다.

평양시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5도가량으로 예상됐다.

다음은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맑음, 4, 0

▲ 중강: 구름많음, -1, 20

▲ 해주: 맑음, 6, 0

▲ 개성: 맑음, 6, 0

▲ 함흥: 구름조금, 8, 10

▲ 청진: 맑음, 3, 0

kimhyo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8 07: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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