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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 대현고 학생들, 암 투병 친구 위해 모금

(울산=연합뉴스) 울산 대현고등학교 학생들이 암 투병 중인 친구를 위해 400만원을 모금해 전달했다.

암 투병 친구 위해 모금활동한 울산 대현고 학생들
암 투병 친구 위해 모금활동한 울산 대현고 학생들(울산=연합뉴스) 울산 대현고 학생들과 학부모, 교직원들은 암 투병 중인 이 학교 3학년 학생을 위해 400만원을 모금해 7일 학교 교장실에서 전달했다. 2016.11.7 [울산교육청 제공=연합뉴스]

이 학교 3학년 김모군은 지난 8월 여름방학 중 축농증이 의심돼 진찰을 받다가 '비인두암' 판정을 받았다.

이후 울산대학병원에서 입원과 통원을 반복하며 항암치료를 받아 왔다.

학교 학생회는 김군의 가정형편이 넉넉하지 않고, 어머니는 건강이 좋지 않다는 소식을 듣고 10월부터 자발적으로 모금 운동에 나서 300만원 정도를 모았다.

교직원과 학부모 등도 100만원가량을 보태 7일 김군에게 전달했다.

학교 측은 "'배려와 나눔'이 우리 학교 캐치프레이즈다"며 "이를 실천해 준 학생들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cant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7 17:0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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