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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8∼9일 '육군 M&S 국제학술대회'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대전시는 육군본부, 국방과학연구소와 공동으로 8일부터 이틀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육군 M&S(Modeling & Simulation) 국제학술대회'를 연다.

8일 대회 개회식에는 권선택 대전시장, 장준규 육군 참모총장, 김인호 국방과학연구소 소장, 김태영 전 국방부 장관, 송하영 한밭대 총장을 비롯해 각계의 M&S 관계관 및 관련 업체 종사자 등 1천500여 명이 참석한다.

M&S는 최근 현실에서 비용, 시간, 공간의 한계로 해결 불가능한 문제를 가상공간에서 해결하려는 VR(가상현실)·AR(증강현실)을 군에서 도입해 실제 실행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컴퓨터 기반 모의훈련, 과학화 전투훈련을 통해 실전과 같이 군을 훈련하고 정책의 타당성 분석·예측을 모의로 해결하는 방법이다.

육군본부는 15개국이 참여하는 이번 국제 M&S 회의에 군단장, 사·여단장, 연대장 등 야전 지휘관과 참모들을 초청, M&S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군 활용 확대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 실질적인 간부 정예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첫날 튜토리얼 및 국제 M&S회의에 이어 오후에는 개회식, 기조연설, 전시 부스 관람 및 5개 분과별(정책·분석, 교육훈련, 획득·기술, 통계·빅데이터, 국제) 주제발표로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튜토리얼, 패널토의, 분과별 주제발표 등이 진행된다.

학술대회와 함께 열리는 전시회에는 31개 M&S 기관과 업체에서 44개 부스를 설치해 육군 과학화전투훈련단의 마일즈 훈련장비, 도담시스템스의 분대 모의전투훈련체계, 네비윅스의 소부대 전술훈련 시뮬레이터 등 실기동 모의, 가상모의, 워게임 모의, 전술게임 등의 M&S 분야 최첨단 기술과 장비를 선보인다.

jchu20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7 16:5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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