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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식> 고질·상습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송고시간2016-11-07 16:17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8일부터 11일까지 도내 시·군과 합동으로 자동차세 또는 과태료를 체납한 차량 번호판 영치에 나선다.

행정자치부가 오는 9일을 '전국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의 날'로 운영함에 따라 도는 사흘을 더 추가해 강력한 체납세금 징수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영치활동에는 도내 18개 시·군 체납징수 담당 공무원 450여명과 경찰서, 한국도로공사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한다.

번호판 영상인식 시스템이 탑재된 차량 23대와 스마트폰 영치 시스템 100여 대가 투입된다.

주로 고속도로 요금계산소, 대규모 아파트단지, 공영 주차장 등 차량 밀집지역에서 주·야간으로 나눠 단속한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자동차 관련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차량이다.

앞서 도는 올들어 9월 말까지 6천728건의 번호판을 영치, 26억원을 징수했다.

장기입원·의료쇼핑 줄여 의료비 예산 절감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장기입원 환자와 여러 병원을 돌아다니는 일명 '의료쇼핑' 등을 줄이는 적극적인 의료급여 사례관리로 의료비 예산을 절감했다고 7일 밝혔다.

도는 올해 들어 장기입원환자 1천여명과 의료쇼핑환자 2천400여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의료정보를 제공하고 진료 오·남용 행위가 없도록 의료급여 사례관리에 집중했다.

이 결과 도는 같은 질병으로 31일 이상 장기입원환자 444명을 퇴원시키고 약물중독이나 중복처방 등에 따른 의료쇼핑환자 1천695명의 진료비를 줄여 지난해 9월말과 비교해 의료급여 19억원을 줄였다.

특히 올해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연계해 도내 64개 의료기관을 방문해 병원을 숙식목적으로 이용하는 환자 63명을 퇴원시켜 3억3천만원 상당의 의료급여를 절감했다.

도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의료급여 혜택을 받는 사람이 줄어드는 반면 병·의원에 지불하는 진료비용은 늘어나는 상황에서 의료급여가 부적절하게 사용되는 것을 막으려고 의료급여 사례관리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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