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2018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속초 유치 성공

(강릉·속초=연합뉴스) 유형재 이종건 기자 = 강원 속초시가 2018년 열리는 제13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을 유치했다.

강원도환동해본부는 속초시가 7일 정부 세종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열린 전국해양스포츠제전위원회 최종 서면심사에서 경기도 시흥시와 접전 끝에 개최지로 최종 결정됐다고 밝혔다.

전국해양스포츠제전[연합뉴스 자료사진]
전국해양스포츠제전[연합뉴스 자료사진]

속초시는 광역교통망 개발에 따른 접근성, 다양한 해양스포츠 대회와 대규모 행사 개최경험, 도심 속 대회개최에 따른 각종 편의시설 접근성, 콤팩트한 경기장 배치 등을 집중적으로 부각했다.

제13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국비 7억 원, 지방비 7억 원 등 경기진행비용만 14억 원이 투입된다.

선수와 임원, 가족, 관광객 등 15만 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약 150억 원 이상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도와 시는 이 대회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이후 신성장동력 산업인 해양레저관광산업 발전의 촉매제 역할을 기대한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는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요트, 카누, 핀수영, 트라이애슬론 등 4개의 정식종목과 바다 수영, 드래곤보트, 고무보트, 크루저 요트, 수상오토바이 등 번외 종목, 바나나보트, 플라이피쉬, 고무 카약 등 체험 종목이 열린다.

전국해양스포츠제전[연합뉴스 자료사진]
전국해양스포츠제전[연합뉴스 자료사진]

속초시는 제전 기간 지역축제와 함께 다양한 문화·체험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강원도환동해본부 김성삼 본부장은 "이번에 유치한 제전이 여름에 개최되는 만큼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개최 열기가 꺼지지 않고 계속 이어지도록 제전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신성장동력으로 떠오르는 해양레저산업도 강원도의 미래 100년을 이끄는 한 축이 되도록 잘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yoo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7 15:26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