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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이 사건 관계자에게 돈 받아" 고발…검찰 수사

피고소인으로부터 회식비 명목…울산남부서, 직위해제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의 한 경찰관이 사건 관계인에게 돈을 받은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울산 남부경찰서
울산 남부경찰서[연합뉴스TV 캡처]

울산 남부경찰서는 지난달 25일 수사과 A경위를 직위 해제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경위는 지난해 초 경남의 다른 경찰서로부터 고소 사건을 넘겨받아 피고소인 B씨를 조사했다. B씨 주소지가 남부서 관할이었기 때문이다.

A경위는 그러나 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B씨로부터 회식비 명목으로 200만원가량을 받은 혐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씨의 지인이 이런 정황을 근거로 A경위를 검찰에 고발, 현재 울산지검이 A경위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

검찰은 수사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A경위는 혐의를 강력하게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남부서 관계자는 "검찰에서 A경위를 수사하는 것이 확인돼 일단 업무에서 배제하고자 직위를 해제했다"면서 "A경위가 비위가 있는지는 자체적으로 조사하지 않아서 자세한 내용은 모른다"고 밝혔다.

hk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7 15: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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