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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상가 돕자"…전북도, 구내식당 휴무 월 2회→4회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도청이 주변 상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구내식당 휴무를 월 2회에서 4회로 확대한다.

격주 휴무에서 매주 쉬는 것으로 전환한 것이다.

이는 청탁금지법 시행으로 도청 주변 상가가 줄어든 손님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데 따른 것이다.

전북도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북도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북도는 둘째·넷째 주 금요일이 시행하던 구내식당 휴무를 이달부터 매주 금요일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도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내식당 휴무를 2008년부터 월 1회, 2012년부터는 월 2회로 늘려 시행했다.

도청 직원들이 인근 식당을 이용함으로써 발생하는 경제적 소비창출 효과는 월 5천∼6천만원이 될 것으로 도는 추산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손님들의 발길이 뜸해져 울상을 짓는 도청 주변 상가들의 어려움을 함께하고자 직원들의 경제적 부담 증가와 식사를 위해 외부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에도 구내식당 휴무를 늘렸다"고 말했다.

ich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7 14:5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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