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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지역 사상 흐름' 살펴보는 학술대회 10~11일 열려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정읍지역 사상 흐름을 연구하는 학술대회 '정읍사상의 21세기적 비전'이 오는 10일부터 이틀간 정읍시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린다.

전봉준 장군 동상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봉준 장군 동상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북대 농악·풍물굿연구소와 정읍학연구회가 마련한 이 대회에는 하우봉 전북대 교수, 최영진 성균관대 교수, 황의동 충남대 교수 등이 참석해 주제 발표와 토론을 한다.

이들은 태산(현재의 정읍시 칠보 일대) 태수를 지냈던 최치원의 사상이 어떻게 정극인과 눌암 송세림, 일재 이항, 청하 권극중, 전봉준의 사상으로 투영될 수 있었는지를 살펴본다.

또 스승인 간재 전우의 사상적 맥을 쫓아 명선설을 주장했던 양재 권순명의 생애와 사상을 분석해 미래 정읍의 21세기적 비전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김익두 정읍학연구회장(전북대 교수)은 "이번 학술대회는 그동안 어둠 속에 묻혀있던 정읍사상의 다양성과 역동성을 21세기적 비전으로 제시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doin1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7 14: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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