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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싸게 판다" 가짜 여행사개설 8천여만원 가로채

제주경찰, 인터넷 이용 사기혐의 40대 구속
제주 동부경찰서
제주 동부경찰서[연합뉴스TV 캡처]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동부경찰서는 제주노선 왕복 항공권을 싸게 판다고 속여 8천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사기)로 A(43·여)씨를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여름 휴가 성수기에 가짜 여행사를 만든 뒤 인터넷을 통해 항공권을 싸게 판다고 속여 피해자 20명으로부터 구매 대금 명목으로 8천500만원을 입금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항공료 명목의 돈이 입금되면 가짜 예약번호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발송해주고 피해자들이 항공권 취소 문의가 있으면 환불해 주는 등 항공권을 발권해주는 것처럼 속여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의 고소에 따라 경찰이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데도 A씨는 계속해서 사기행각을 벌이기도 했다"며 "인터넷 등 온라인상의 거래 시에는 해당 여행사가 등록된 여행사인지, 항공권 발권 예약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진 것인지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kos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7 13:2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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