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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꿈나무대회- 유영, 여자 싱글 8급 우승…'4회전 살코는 실패'

유영, 국내 여자 선수 최초로 공식대회서 4회전 점프 시도
피겨여자싱글 유영(문원초)의 연기 모습.[연합뉴스 자료사진]
피겨여자싱글 유영(문원초)의 연기 모습.[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한국 여자 피겨의 기대주 유영(문원초)이 제18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꿈나무대회 초등부 8급에서 우승했다.

유영은 6일 태릉실내빙상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초등부 8급 프리스케이팅에서 121.74점을 얻어 전날 쇼트프로그램 점수(58.73점)를 합쳐 총점 180.47점을 따내 감윤경(문원초·169.05점)을 11.42점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3위는 노채은(백신초·143.07점)이 차지했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한 유영은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인 '블랙스완'이 선율에 맞춰 첫 점프로 쿼드러플(4회전) 살코를 시도했다.

국내 여자 선수가 공식대회에서 쿼드러플 점프를 시도한 것은 유영이 처음이다.

유영은 두 발로 착지하고 회전수까지 부족해 수행점수(GOE)를 1.93이나 깎여 아쉬움을 남겼지만 시도 자체에 의의를 뒀다.

하지만 유영은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와 더블 악셀-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 등 고난도 점프를 깔끔하게 소화하고 가산점을 챙기며 가볍게 우승을 확정했다.

horn9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6 21: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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