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수원시, 경부고속도로 버스 전도사고 피해대책반 운영

피해승객 수원시 모 산악회 소속…염 시장 "지원방안 적극 강구"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경기 수원시는 6일 대전 경부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관광버스 전도사고 피해자 지원을 위한 피해대책반을 가동하기로 했다.

수원시청
수원시청[연합뉴스 TV 제공]

이날 오전 9시 32분께 대전시 대덕구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회덕분기점 인근에서 수원시 모 산악회 회원 45명을 태우고 달리던 관광버스가 우측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나 4명이 숨지고, 22명이 다쳤다.

수원시는 사고 직후 기획조정실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피해대책반을 꾸려 유족과 피해자들을 지원키로 했다.

대책반은 회의에서 ▲ 유족과 피해자 불편사항 청취 및 해당 부서 전파 ▲ 연화장 시설이용 지원 ▲ 피해자 신원 및 관내 병원 이송현황 파악 ▲행정지원 가능 방안 검토 등을 논의했다.

6일 오전 발생한 경부고속도로 버스전도 사고
6일 오전 발생한 경부고속도로 버스전도 사고[연합뉴스 자료사진]

일본 출장 중인 염태영 수원시장은 "가을 산행길에 수원지역 산악회원들이 사고를 당하는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다"며 "망연자실하고 있을 유족과 피해자가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ky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6 19:08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