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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유세중 경호받으며 황급히 대피…"용의자 1명 구금중"

비밀경호국 요원들에 둘러싸여 무대서 내려와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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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미국의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대선을 사흘 앞둔 5일(현지시간) 유세 도중 비밀경호국(SS) 요원들에게 둘러싸인 가운데 무대에서 황급히 대피했다.

트럼프는 이날 오후 네바다 주 리노에서 대선 막바지 유세를 벌이고 있었으며 이런 소동이 있기 직전 군중을 쳐다보면서 불빛을 가리려는 듯 눈가에 손을 대고 있었다.

어떤 위협이 있어 트럼프가 대피했던 것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AFP 통신은 현장에 있던 CNN 기자가 익명의 경찰 소식통들을 인용, 군중 속에 총기를 소지한 사람이 있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다.

CNN은 현장에 있던 SS 요원들과 경찰특공대원들이 한 남성에게 달려들어 붙잡아 그를 끌고 나갔으며 구금중이라고 보도했다.

트럼프는 잠시 후 무대로 돌아가 "이것이 내게 쉬운 일이 될 것이라고 아무도 말하지 않았지만, 우리는 절대로 멈출 수 없다"며 "SS에 감사하다. 이 사람들은 환상적이다"라고 말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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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or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6 10:5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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