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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美대선 이틀 앞두고 "미국 붕괴는 숙명" 악담

조선중앙통신, 원고지 약 70매 분량 백서 발표
미국대선 종반 판세(CG)
미국대선 종반 판세(CG)[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봉석 기자 = 북한은 미국의 대선을 이틀 앞둔 6일 "미국의 붕괴는 역사의 숙명"이라고 주장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원고지 67매 분량의 백서를 통해 "역사는 대결과 전쟁에는 전도(앞길)가 없으며, 국민이 타락하고 사회가 타락하고 정치마저 타락하면 나라가 망한다는 것을 증명해주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백서는 오는 8일(현지시간) 열리는 미국의 45대 대통령 선거에 대해 '미국역사상 가장 추잡한 대선토론', '가장 지저분한 공방전'이라고 비꼬았다.

백서는 이어 오바마 행정부 대외정책의 핵심인 '아시아 중시 정책'과 대북정책인 '전략적 인내' 정책 등을 거론하면서 "오바마 정권이 세계제패전략을 위해 내놓은 각종 대외전략들은 이르는 곳마다에서 된서리를 맞고 가뜩이나 미국에 위협적이던 세계전략구도를 더욱 불리한 상황으로 몰아갔다"고 비판했다.

백서는 아울러 오바마 집권 후 미국에서 총기류 범죄가 급증했다면서 오바마 집권 기간 미국이 세계 최대의 반인권 범죄국으로 전락되였다고 억지 주장을 했다.

anfour@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6 08: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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