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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출장 중 거래처 접대받은 파나소닉 직원 90명 징계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일본 전자업체 파나소닉 직원들이 외국에서 접대를 받았다가 무더기로 징계를 당했다.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파나소닉은 TV 부품 조달 등을 담당하는 사원 90명이 회사 규정을 어기고 접대를 받아 최근 일제히 징계했다고 5일 밝혔다.

이들은 중국 등 외국 출장 중에 TV용 부품을 공급하는 여러 제조업체로부터 음식 대접 등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이런 처분을 받았다.

징계를 받은 사원들이 올해까지 최근 수년간 접대를 받은 횟수를 모두 합하면 2천 차례가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중 강등 처분은 5명, 출장정지는 30명, 견책은 50명가량에 대해 내려졌다.

파나소닉은 글로벌 기업으로서 공정한 거래를 하겠다면서 2004년에 '클린 조달'을 선언했으며 조달 업무를 담당하는 사원이 접대받는 것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다.

일본 도쿄에 있는 전자업체 파나소닉의 전시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일본 도쿄에 있는 전자업체 파나소닉의 전시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sewon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5 20: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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