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프로농구- 동부, 인삼공사에 88-73 대승… 김주성 전반에만 13점(종합)

LG는 케이티에 71-67 신승
SK는 KCC잡고 3연승 휘파람
원주 동부 김주성
원주 동부 김주성원주 동부 김주성(오른쪽)이 5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인삼공사와 홈경기에서 상대 팀 오세근을 앞에 두고 공격 기회를 찾고 있다. [KBL=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김경윤 기자 = 프로농구 원주 동부가 난적 안양 KGC 인삼공사를 대파하고 선두권 싸움에 불을 지폈다.

동부는 5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인삼공사와 홈경기에서 88-73으로 승리했다.

동부는 4승 2패를 기록해 인삼공사와 함께 공동 3위가 됐다. 인삼공사는 3연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동부는 1쿼터부터 앞서갔다. 김주성이 1쿼터에만 10점을 넣었고 허웅과 로드 벤슨이 공격에 합세했다.

동부는 1쿼터에서 31-15, 더블 스코어로 벌렸다.

2쿼터에선 김주성에게 휴식을 줬는데도 점수 차를 더 벌렸다. 상대 팀 센터 데이비드 사이먼이 난조를 보이는 사이 로드 벤슨이 골 밑을 지배했다.

동부는 2쿼터 5분여를 남기고 40-17, 23점 차로 도망갔다.

김주성은 2쿼터 1분여를 남기고 코트에 돌아와 3점포를 터뜨리는 등 분위기를 이끌었다.

동부는 전반전에서 54-30으로 앞서갔다.

3쿼터에서도 분위기는 바뀌지 않았다.

웬델 맥키네스가 11점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다.

사실상 승부가 일찌감치 가려지자 양 팀은 주전 선수를 모두 벤치로 불렀다.

김주성은 전반전만 뛰며 3점슛 3개를 포함해 13점 6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로드 벤슨이 20점 11리바운드, 맥키네스가 19점 13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창원에서는 창원 LG가 부산 케이티를 71-67로 꺾었다.

LG는 전반까지 1점 차로 뒤졌지만, 3쿼터에서 10점을 몰아넣은 제임스 메이드를 앞세워 역전에 성공했다.

LG는 3쿼터까지 14점 차로 앞서 승기를 잡는 듯했다.

그러나 LG는 4쿼터에 상대 팀 래리 고든에게 3점 슛만 4개를 허용하며 추격을 허용했다.

경기 종료 3분 5초 전엔 역전을 허락했다.

LG는 시소게임을 펼치다 66-67로 뒤진 경기 종료 46초 전 최승욱이 3점 슛을 넣어 69-67로 재역전했다.

공격권을 빼앗은 LG는 김영환의 자유투 성공으로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케이티는 3연패에 빠졌다.

전주에서는 서울 SK가 전주 KCC에 82-78, 4점 차 신승을 거뒀다.

SK는 3연승을 달렸고 KCC는 4연패에 빠지며 단독 최하위로 떨어졌다.

SK는 4쿼터 3분여를 남기고 75-67로 앞서 여유 있게 승리를 얻는 듯했지만 상대 팀의 반격에 종료 20초 전 80-78까지 추격을 허용했다.

그러나 종료 9.7초 전 상대 팀 김민구의 3점 슛이 빗나가 한숨을 돌린 뒤, 최준용이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하며 승리했다.

SK 데리코 화이트는 28점을 넣었고 신인 최준용은 9점 1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골 밑을 지배했다.

cyc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5 17:58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