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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화재로 연기흡입·도금공장 화재…주말 사건사고 잇따라

(전국종합=연합뉴스) 11월의 첫 주말인 5일 전국 곳곳에서 사건 사고가 잇따랐다.

오전 3시께 부산시 동구의 한 원룸 지하창고에서 불이 났다.

부산 원룸 화재 [부산경찰청 제공=연합뉴스]
부산 원룸 화재 [부산경찰청 제공=연합뉴스]

이 사고로 원룸에 사는 주민 7명이 연기를 마셔 119 구급대에 구조됐으며, 이 중 5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소방대에 의해 30분 만에 진화됐다.

광안대교 소동 [부산경찰청 제공=연합뉴스]
광안대교 소동 [부산경찰청 제공=연합뉴스]

비슷한 시간 부산 광안대교에서 시민 최모(40)씨가 상판 현수교 케이블 위에 올라가 "기자를 불러달라"며 소동을 벌였다.

최씨는 "현 시국에 불만이 있다"며 버티다가 경찰의 설득으로 40여분 만에 내려왔다.

도금공장 화재 [청주 서부소방서 제공=연합뉴스]
도금공장 화재 [청주 서부소방서 제공=연합뉴스]

오전 5시 17분께에는 청주시 흥덕구 도금 공장에서 불이나 23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내부 74㎡와 도금 기계 5대가 타 4천9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직원 5명은 대피했다.

또 오전 9시 47분께 전북 군산의 한 식당 건물 1층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샌드위치 패널 구조의 건물 196㎡와 집기 등이 타 4천700여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오전 11시께에는 강원도 강릉시 월호평동 공군비행장 입구 농로에서 최모(84)씨가 몰던 경운기가 논으로 구르면서 최씨가 경운기에 깔렸다.

강릉소방서 구조대는 의식이 없는 최씨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뒤 병원으로 옮겼으나 중태다.

크레인 충돌사고 [충주 서부소방서 제공=연합뉴스]
크레인 충돌사고 [충주 서부소방서 제공=연합뉴스]

낮 12시 10분께에는 청주시 흥덕구 신봉사거리 인근 내리막 도로를 달리던 5t 크레인이 가드레일과 전봇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가드레일이 파손되고 전봇대가 기울었지만, 지나던 차량이 없어 추가 피해는 없었다.

(김재홍 이승민 류일형 김동철)

pitbul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5 16: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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