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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절정기 정상 개방한 무등산에 2만명 몰려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단풍이 절정을 이룬 5일 무등산 정상이 올해 들어 마지막으로 시민에게 열렸다.

무등산 정상은 1966년 군부대가 주둔한 뒤 일반인 출입이 통제, 2011년 5월 첫 개방 후 18번째 시민들을 맞았다.

무등산 지왕봉 담아가요
무등산 지왕봉 담아가요(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5일 올해 마지막 정상 개방 행사가 열린 무등산에서 탐방객들이 지왕봉 풍경을 촬영하고 있다. 무등산 정상은 1966년 군부대 주둔 이후 일반인 출입이 통제됐다 2016.11.5

개방은 누에봉에서 부대 정문을 통과해 지왕봉과 인왕봉을 관람하고 돌아 나오는 0.8㎞ 구간이었다.

시민은 물론 전국에서 탐방객 2만여 명이 무등산을 찾아 절정에 오른 단풍을 감상했다. 정상까지 오른 5천여 명은 억새와 어우러진 비경을 만끽했다.

광주시는 가을여행 주간을 맞아 무등산 일원에서 촬영한 사진을 즉석에서 손수건, 컵, 포토 앨범으로 제작해 정상에서 전달하는 행사도 마련했다.

노원기 광주시 공원녹지과장은 "많은 시민이 올해 마지막 개방 행사까지 사고 없이 무등산 정상의 절경을 함께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sangwon7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5 13: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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