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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농민이 키운 국산 '국화' 일본에 수출한다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시농업기술센터는 마창국화수출농단, ㈜우현과 국화수출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진북면 국화재배 농민들이 회원인 마창국화수출농단이 31만5천 달러에 달하는 '백마', '수미' 국화 80만 본을 ㈜우현에 공급한다.

㈜우현은 해당 품종의 국화를 일본에 수출한다.

창원시농업기술센터는 우량 국화종묘 지원, 재배기술지도를 한다.

창원시는 1960년대 전국에서 처음으로 국화를 상업 재배한 곳으로 지금도 전국 국화 생산량의 17%를 차지한다.

'백마'와 '수미'는 국내에서 육종한 품종으로 외국에 로열티를 내지 않아도 된다.

국산 국화 '백마' 수확 장면
국산 국화 '백마' 수확 장면

seam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5 11: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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