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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 '노인' 특별전 14일까지 전시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국립민속박물관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고 있는 특별전 '노인-오랜 경험, 깊은 지혜'의 전시 기간을 14일까지 연장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전시는 전통사회에서는 공동체의 어른이었지만 현대에는 소외당하는 존재가 된 노인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부 임대규 씨, 시계수리공 오태준 씨, 재단사 이경주 씨, 대장장이 박경원 씨 등 네 명의 노인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국립민속박물관은 8일 노인을 위한 잔치인 '은빛 한마당'을 개최한다. 노인으로 구성된 '상상밴드'의 공연이 펼쳐지고, 시니어 바리스타가 제공하는 커피를 시음할 수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psh5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5 11: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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