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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해상 옮겨다니는 선박형태 핵발전소 건설 시동

(베이징=연합뉴스) 진병태 특파원 = 중국이 해상에서 옮겨다니는 선박 형태의 부동식(浮動式) 핵발전소 건설에 시동을 걸었다.

5일 중국신문망에 따르면 중국의 국영 핵발전소 건설업체인 중국광핵집단(중광핵)은 4일 동방전기와 핵발전소 건설에 필요한 원자력압력용기 구매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중광핵이 해상에 소형원자로인 ACPR50S 건설을 시작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신문은 밝혔다.

중광핵의 소형원자로 총설계사인 루이민(芮旻)은 ACPR50S가 중광핵이 개발한 해상부동식 핵발전소로 해상 보링용 플랫폼이나 섬 주민들에게 전력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해상부동식 핵발전소는 세계 각국이 연구개발중인 원자력 발전의 한 형태로 러시아는 이미 선박식 원자로인 KLT-40S를 곧 완성해 가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중국이 설치하려는 ACPRO50S는 소형 가압수형 원자로로 출력전력은 60㎿ 정도다. 연료 재장전 주기는 30개월로 경쟁력을 갖고 있다. 해수가 냉각기능과 방사성을 수용하는 기능을 할 수 있어 유사시 환경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중광핵의 해상 핵발전소 설계 개념도.출처:중신망
중광핵의 해상 핵발전소 설계 개념도.출처:중신망

jb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5 10:4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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